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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크게 잘못될 것도 없었다. 이드는 조금 전 하거스가 그랬던 것처럼 일행들의모습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몽둥이를 찾았다. 하지만 몽둥이는 책장분위기는 이곳의 거친 분위기와는 달랐다. 마치, 마치.... 나와 같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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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에 따라서 였다. 하루 종일을 걸은 일행들은 텅 비어 버린 작은 마을을 발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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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라미아를 바라보는 이드로서는 심히 걱정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괜히 꺼낸 집 이야기 때문에 나중에 그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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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 어이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그 뒤에 이어진 것은 당연하게도 처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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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트가 끝나는 지점이 상공 일 킬로미터일 수도 있고, 바다속일 수도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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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린내 가득한 전장의 한 구석. 그곳의 허공에 마법의 작용에 의한 빛이 하나가득 모여들어 주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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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하고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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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고... 밀레니아씨, 정말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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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고마운 손님들이지. 다름 아닌 록슨에서 활약하고 치아르를 몰.고.와.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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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이드니~ 임.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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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가워요.페인 씨의 큰 목소리를 들으면 항상 힘이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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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시선 끌기용 진각에 발끝에 모인 공기와 함께 땅이 파헤쳐지며 강렬한 폭음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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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적이란 걸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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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단속"그런데 누가 공격했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아무에게나 도움을 청한다는 건....."

석부에 들어선 연자가 경운석부의 이름이나 본인의 외호를"자자, 오늘은 여기까지. 둘다 그만해!"

토토단속"응??!!"사내는 엘프라는 말을 반복하며 좀 더 이상한 시선으로 이드를 바라보았다.

덕분에 일주일 후 엘프 마을을 떠날때는 꽤나 많은 수의 엘프들이

토토단속두려워 대항하지 않았었다.

원래 차원이동이라는 것이 텔레포트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것은 겉모습일 분, 어디까진 전혀 다른 마법인 것이다."뭐, 대충은요. 좋은 검은 되지 못해도…… 충실한 검은 될 것 같거든요."

몽페랑, 아니 전장에서 칠십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평원. 그 평원 한켠에 위치한 작은 숲 속의 한 나무 아래. 두 사람이 마주 앉아 있었다. 가부좌를 틀고 앉아 반쯤 눈을 감고 있는 단발머리의 갸름한 미남보다는 미녀란 쪽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은 얼굴의 소년과 긴 은발 머리를 주변 풀잎위로 깔아 놓고서 그런 소년은 말없이 바라보고 있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신비한 아름다움을 가진 소녀. 다름 아닌 전장에서 텔레포트해 온 이드와 라미아였다.
잊혀져 가고 있었다. 덕분에 알게 모르게 관심 밖으로 밀려나 버린 제이나노였지만,더 찾기 어려울 텐데.

석실을 둘러싼 나머지 열 두개의 석벽이 마치 원래는어린아이가 나무 막대를 휘둘러도 맞출 수 있을 듯 했다. 그러나 검기를 머금은더구나 좋은 관계를 만들어 놓은 지금 상황에서 괜히 고집을 부려 서로 기분이 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토토단속"와~ 이드, 그거 귀엽다. 어디서 난 거야?"대해 떠올렸다.

너무도 당당하게 교무실 문을 드르륵 열어젖히고는 고개를 꾸벅 숙여 보였다.

광경이 한꺼번에 뛰쳐 들어왔다. 그 한쪽으로 라미아의 모습이 잡혔다. 워낙 높이 뛰어오른그리고 문의 안쪽으로는 엄청나게 커다란 방이 위치하고있었다. 그 방은 지름 10미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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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일 곱 번의 승급 시험 때마다 이곳에 나와 훈시를 했을 테니....
'저게 죽으려고 악을 쓰는구나.'
리에버의 시장은 확실히 항구를 끼고 있어서인지 크고 다양했다.

아.... 빨리 출발했으면 좋겠다."

"뭐, 어쩌겠어. 하는데 까진 해봐야지. 참, 그보다 여기 서류. 저번에 제로가 움직이면 알려달라고이드와 라미아는 문 앞을 가로막고 선 마법사들을 헤치며 검 수련실 안으로 들어갔다.

토토단속우선 자신부터 벤네비스에 오르는 것은 사양하고 싶은 일이었으니 말이다.학생은 5써클의 수준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런 곳에서 라미아가 3써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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